Death Race, 2008

데스 레이스...간만에 본 신나는 영화 ㅎㅎ

제이슨 스타뎀 (Jason Statham)

이 아저씨 여러영화에서 봤는데 참 매력적인 사람이야...남자한테 매력을 느끼다니 -_-;;;

이사람의 인생사를 살펴보았다.

1972년 영국 출생. 10년 동안 영국 국가대표 다이빙 선수로 활동했던 독특한 이력을 갖고 있는 배우. 수년간 복싱, 킥복싱, 격투기, 스쿠버 다이빙 등으로 단련된 신체와 탁월한 운동감각으로 액션스타로서의 조건을 완벽하게 갖췄다. 가이 리치 감독에게 발탁되어 <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로 영화에 데뷔했고, 브래드 피트, 베네치오 델 토로와 함께 다시 한번 가이 리치 감독의 <스내치>에 출연했다. 거친 듯 하면서 카리스마 넘치는 제이슨 스태덤의 연기는 많은 이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그의 재능을 높이 산 뤽 베송은 스태덤을 위한 각본을 쓰기로 했고, 코리 유엔 감독은 제이슨 스태덤을 자신의 액션팀과 집중적으로 훈련시키며 그를 새로운 액션스타로 키운 것이 <트랜스포터>이다. 현재 마크 윌버그, 샤를리즈 테론과 함께 <이탈리안 잡> 속편인 <브라질리언 잡 The Brazilian Job>을 촬영하고 있다.

그동안 작품들로는 워, 브라질리언 잡, 아드레날린 24, 리볼버, 트랜스포터- 익스트림, 트랜스포터, 이탈리안 잡 등이 있다.

(이상 상위 설명은 네이버 참조)

이번 영화에서 이사람의 벗은(?) 몸이 나오는데...평소 동경하던 근육의 소유자...사는게 운동하고 영화찍는거 밖에 없나 ....암튼 부러워...

타이리즈 깁슨 (Tyrese Gibson)

익스트림 레이싱에서 이 아저씨안나오면 재미없지..ㅎㅎ 

이 아저씨 인생사는 아래와 같다.

타이리스 깁슨은 남부 센트럴 로스앤젤레스 지역인 캘리포니아주의 왓츠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깁슨은 어렸을 때부터 음악을 좋아해서 19살 때 데뷔 앨범을 냈다. 2000년 1월, 그는 American Music Award에서 신인 R&B 아티스트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그는 음악적 재능을 선보였지만, 연기와 모델 세계에서도 성공을 거두어 여러 TV 시리즈들과 '게스'와의 독점 계약을 비롯해 여러 광고에 출연했다.  깁슨은 거기서 더 나아가 존 싱글톤 감독의 <베이비 보이>에 출연해 영화계에 데뷔했다. 또한 존 싱글톤 감독의 <패스트 & 퓨리어스> 에 출연했다. 그의 다음 영화는 <아나폴리스>가 될 예정이다.  깁슨은 2002년 12월 제이 레코드사에서 "I Wanna Go There"라는 그의 세번째 앨범을 발매했다. 역동적이고 밝은 그의 히트곡들은 영화 <경찰서를 털어라>와 <베스트 맨>의 사운드트랙에 삽입되었고, 그의 데뷔 앨범은 플래티넘 앨범이 되었다.  깁슨은 텔레비전 시리즈물인 와 에서 게스트로 출연하고 있다.

출연작품은 트랜스포머, 분노의 질주2, 웨이스트 딥, 아나폴리스, 피닉스, 4 브라더스 등이 있다.

나탈리 마르티네즈 (Natalie Martinez)

이 영화에서 처음 본 여자 ㅎ 웃는게 참 매력적이던데 이 블로그엔 사진을 많이 못올리는 관계로...

네이버에선 정보가 부족하여 이래저래 찾아봤다...

Natalie Martinez (born July 12, 1984) is an American actress and model

 

Filmo Graphy
* Death Race (2008 ) .... Case
* Saints & Sinners (2007) (telenovela) .... Pilar Martin
* Fashion House (2006) (telenovela) .... Michelle Miller
* NBC 드라마 Chuck에서 Kayla 역 

검색해보면 비키니 사진이 대부분이라는....

아무튼 생각없이 볼 수 있는 재밌는 영화 ㅎ